다중이용시설 울산남목교회 천장 텍스 해체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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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목교회 천장 텍스 해체 공사
| 공사명 | 시공일자 | 석면종류 | 시공면적 |
|---|---|---|---|
| 울산남목교회 석면해체제거공사 | 2023.03 | 석면 텍스 | 9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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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청정산업 댓글 0건 조회 7,892회 작성일 23-03-29 10:45본문
안녕하세요 석면 해체. 제거 전문 업체 (주)청정산업입니다.
이번 현장은 울산에 위치한 남목교회 내 천장 텍스 해체 현장입니다.
교회 내부 천장재로 석면 텍스가 사용된 곳이 있어 교회
리모델링 작업 전 석면 해체. 제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해체 면적이 986.2 제곱미터로 외부 비산 농도 측정
대상이고 석면 해체 감리 선임 대상 작업장입니다.
작업에 들어가기 전 현장 관리자로부터 작업 중 지켜야 할
안전 수칙 등을 교육 받고 안전 사고 없이 안전하게 작업이 이루어지도록 합니다.
석면 해체 작업을 위해서 작업 구역 전체를 불침투성 비닐 시트를
사용해 꼼꼼하게 덮어 완전한 밀폐 공간으로 만들어 줍니다.
작업 구역이 층 별로 여러 곳에 있어 음압기도 다수가
투입되었고 적절한 음압을 유지하면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석면 해체 작업 전 개인 안전 보호구를 착용하고 밀착도 테스트 등
이상 유무를 체크해 작업자들이 석면에 노출되지 않도록 조치합니다.
가장 먼저 작업 구역 전체에 습윤제를 골고루 분무해 밀폐 공간이
충분한 습윤 상태가 될 수 있도록 해 분진의 비산을 최소화 합니다.
해체 작업 중에도 습윤제를 분무하면서 습식 작업을 동반해
분진의 비산을 최소화 해 보다 안전하게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원형 그대로 해체한 텍스에는 곧바로 습윤제를
충분히 분무해 분진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습윤화한 폐석면은 불침투성 폐기물 봉투에 넣고 고착제를 분무해 딱딱하게 굳혀주는
작업도 진행해 폐기물 이동 중에도 석면이 바깥으로 나오지 않도록 조치하고 있습니다.
해체 작업이 끝나면 해당 작업장 비닐 시트 위에 떨어진 조각이나
가루 등을 HEPA 필터가 장착된 청소기를 사용해 깨끗하게 청소해 줍니다.
바깥으로 반출한 폐기물은 톤 백에 담고 보관을 위해서
한 번 더 불침투성 비닐을 덮어 비산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이 후 폐기물 필증이 발급되고 지정 폐기물 수집. 운반 업체
차량에 싣고 최종 처리장으로 이동해 매립 처리합니다.
울산 남목교회 천장 텍스 해체 작업이 깔끔하게 완료된 모습입니다.
텍스, 밤라이트, 슬레이트 등 석면 함유 건축 자재의 철거가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저희 청정산업으로 문의하셔서 무료 견적 상담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부산을 본사로 경남, 경북, 대구, 울산, 충북 등 다양한 지역에 지사를 두고 있어
전국 어디든 공사 진행이 가능하고 안전하고 신속하게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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