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면자료실

석면과 유리섬유(Glass Wool)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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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정산업
조회 403,322회 작성일 15-10-2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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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하다보면 글라스울(유리섬유)을 석면으로 착각하신 분들이 많다는걸 알고


도움을 드리고자 올립니다.








우선 그 전에 단열재란 무엇인가!!!


단열재란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도록 바깥 쪽을 피복하여 외부로의 열손실이나 열의 유입을 적게하기 위한 재료라고 합니다.


사용온도에 따라 보냉재, 보온재, 내화단열재 등으로 나뉘고 그 종류는 매우 많습니다.



석면과 글라스울은 단열재의 한 종류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자 그럼 본격적으로 글라스울(유리섬유)에 대해 알아볼까요??~







1. 글라스울(glass wool)이란?





소다 성분이 많은 저 융점의 유리를 섬유상으로 뽑아 내어 만든 것.


천으로 짠 내화직물이나 전기 절연재료 등의 용도로 널리 쓰이며 건축에서는 보온보냉제, 흡음방음재, 공기여과 등에 사용된다.


단열, 흡음 효과가 좋아서 주택의 단열재로 주로 쓰이는 대표적인 무기단열재.


폐유리로 뽑아 만들었기 때문에 만지면 많이 따가움. 가볍고 얼핏보면 솜 같은 모양이다.


유연하고 세밀하여 적은 밀도에서도 단열재 역할을 할 수 있고 소음을 흡수하는 성능이 뛰어나다.


무기질이기 때문에 불에 잘 타지 않고 내구성이 좋은 자재로 인정받고 있다.


다만 물에 약하고 틈이 생기면 단열성이 떨어진다.






2. 과연 글라스울(glass wool)은 인체에 해로운걸까?



글라스울을 규격에 맞게 자르는 과정에서 가루가 날리는데 이를 석면가루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사실 육안으로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에 헷갈리는 것도 당연합니다.


하지만 글라스울은 국제보건기구(WHO)에서 Group3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석면은 인체에 대한 발암물질로 Group1로 분류되어 있고 글라스울은 인체에 대한 발암가능성이 있다고 분류하기 어려운 어려운 물질 Group3으로 둘은 분류 자체가 다른 물질입니다.


커피와 차(tea)가 group3으로 분류되어 있는 만큼 인체에 전~혀 무해하단 말씀!


국제적으로 안전성이 입증된 안전한 물질이고 국내에서도 이미 환경마크, GR마크, HB마크 등을 받은 상태입니다^^













현미경으로 관찰된 글라스울과 석면의 섬유의 모습입니다.


정말 확연하게 다르죠?


석면은 1마이크로미터 이하의 가늘고 긴 섬유다발로 종방향으로 찢어져 흡입할 경우 체액에서 용해되지 않아 장기간 축적되어

석면폐, 악성중피종, 폐암을 유발합니다.


반면에 글라스울은 5~10마이크로미터 정도로 섬유형태는 원주형으로 잔가지가 없고 곧습니다.


횡방향으로 부러져 흡입하더라도 인체에서 쉽게 용해되어 단기간에 체외로 배출됩니다.









 

3. 석면과 구분하는 방법은?




가장 쉬운건 만져보는 것인데 글라스울을 손으로 비비면 분말상으로 부숴지지만 석면은 섬유상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글라스울은 황색(노란색)을 띠고 있답니다.


또 석면 자재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솜털같은게 삐죽 몇가닥 튀어나와있어요.


그걸 바로 흡입하면 폐에 꽂히는거죠..






이젠 혼동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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